여행*기록하기
경주 예술의 전당은 외부도 멋지고 내부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그리고 은근 전시회도 볼만하다
여기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 '함양집' 이중에서 한우물회가 제일 이더라
평소에도 즐겨가는 곳 서문시장 여긴 너무 재밌다 다른나라가면 재래시장 가는게 그렇게도 재밌었는데 그러다 갑자기 우리나라 재래시장이 생각이 났다 가까이 있는 건 미처 생각치 못하고 해외만 재밌다고 생각했던건지 스스로가 한심해지는 순간이었다 지금은 서문시장이 워낙에 인기 관광지가 된 것 같다 다른 지역에서도 외국인들도 꽤나 찾아오는 것 같다 요즘은 예전보다 더 활기차지고 젋어진 느낌이다
영천하면 떠오르는 이 곳 삼송꾼만두 만두도 엄청 크고 홀에서 바로 먹으니 열기가 장난 아니었다 단무지 넣어 먹는게 정석
바람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 없는 곳
벚꽃 핀 경주 보문단지
안동 병산서원 입구 음료수 사먹으러 갔는데 알고보니 목공예품 가게였다 목공예품 구경하며 휴식시간
노을지는 영일대해수욕장 바닷물에 예쁘게도 비친다
동피랑 마을 너무 예전에 갔다 지금은 많이 바껴있을 듯 하다 오랜만에 통영도 가고 싶네 올해안에 꼭 다시 갔으면
불국사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다 불국사가 이렇게 넓었었나? 아니면 내 체력의 문제인가 확실히 어렸을 때와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짐을 느낀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함을 느낀다 공부하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