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*기록하기
세계 3대 카페라는 로마의 타짜도르 판테온 근처에 있다 유명 까페답게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다 좌석은 없고 일어서서 먹는 바형태만 있음 기념품으로 커피원두나 커피콩초콜렛을 많이 사옴
체스키크룸로프 중앙광장에서 소녀들이 줄 서 있길래 눈길을 끌었던 곳 잘생긴 청년이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다 블루베리, 라즈베리 등등 베리류의 과일들 중 고르면 그 과일을 한가득 집어서 바로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 준다 맛도 역시 훌륭함 트립어드바이저에도 올라있는 듯 하다
알베르티나 앞에 있는 작은 소세지 가게 비엔나 소세지 맛집으로 유명한 비트징거 소세지 정식 식당도 아닌 길거리 음식점인데도 트립어드바이저에 꽤나 상위권에 올라있다 그리고 항상 저렇게 사람들이 줄서있다